‘무한도전’ 권봄이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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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선발전에서 1등을 한 유재석은 멘토 권봄이와 대결을 펼쳤다. 유재석은 권봄이와 막상 막하의 실력을 발휘했고, 권봄이는 대결이 끝난 후 유재석의 실력에 감탄했다. 유재석은 18초 452로 권봄이의 18초 334에 얼마 뒤지지 않아 놀라움을 자아냈다.
권봄이는 과거 아이돌 걸그룹 연습생으로 연예계 데뷔를 준비한 독특한 이력이 있다. 이에 박명수는 권봄이에게 “아이돌 출신이면 뭐 한 번 보여 달라”고 갑작스레 장기를 요구해 권봄이를 당황시켰다. 이에 권봄이는 걸그룹 연습생과는 무관한 말로 답변을 피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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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정시우 siwoorain@tenasia.co.kr
사진. ‘무한도전’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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