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근이(왼쪽)과 클라라
방송인 클라라가 ‘국민 애견’ 상근이의 사망에 애도의 메시지를 전했다. 12일 클라라는 자신의 미투데이에 “너무 특별했던 상근이 안녕, ALL DOGS GO TO HEAVEN(모든 개들은 천국에 간다)”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사진에서 클라라는 상근이와 나란히 눈을 맞추고 미소를 짓고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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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김광국 realjuki@tenasia.co.kr
사진제공. 클라라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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