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락비의 개판 5분전’은 아이돌계의 악동 블락비가 ‘아이돌 금기사항’에 도전하는 모습을 담은 생방송 리얼리티쇼. 지난 10일 첫방송에서는 블락비 멤버들이 서로의 은밀한 비밀을 파헤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블락비 멤버들의 솔직한 매력과 함께 프로그램의 특성인 3스크린을 살린 생중계의 묘미가 잘 어우러지며 강한 눈도장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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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도 생방송의 묘미를 제대로 살렸다는 평이다. Mnet ‘엠카운트다운’을 돌발 방문해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고, 방송에서 가장 큰 활약을 펼친 멤버를 뽑는 투표를 실시간으로 진행해 생중계 중에 바로 의견을 반영했다. 가장 낮은 표를 받은 비범은 결과를 받아들이고 담담하게 벌칙을 수행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블락비의 개판 5분전’은 당일 Mnet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노출되는 등 주목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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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박수정 soverus@tenasia.co.kr
사진. Mnet ‘블락비의 개판 5분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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