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C엔터테인먼트의 신인 밴드 엔플라잉(이승협 권광진 김재현 차훈)이 데뷔 초읽기에 들어갔다.
10일 자정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청담동 111- 엔플라잉 스타가 되는 길’ 최종회에서는 뮤직비디오 촬영 중인 엔플라잉의 모습이 공개되었다.
공개된 장면은 국내 발표할 신곡의 뮤직비디오 촬영 모습으로 알려졌다. 특히 FNC엔터테인먼트의 한성호 대표가 직접 엔플라잉 뮤직비디오 현장에 방문, 멤버들의 모습을 지켜봤다.
엔플라잉 앞에서는 엄격한 모습만을 보여온 그가 이번 뮤직비디오 촬영장에서는 흐뭇한 미소를 지어 보여 눈길을 끌었다.
엔플라잉은 FT아일랜드와 씨엔블루를 잇는 FNC의 보이 밴드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국내 데뷔 전부터 일본 오리콘 인디즈 주간차트 2위, 타워레코드 차트 1위를 휩쓰는 저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글. 박수정 soverus@tenasia.co.kr
사진제공. tvN
[나도 한마디!][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EVENT] B1A4 진영, 떨려 네 눈, 네 코, 네 입술 4월 구매 고객 이벤트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