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채널 Mnet ‘보이스코리아’ 출신 가수 지세희가 다이이트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첫 번째 미니앨범 ‘블루밍(Blooming)’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왈칵’으로 컴백한 지세희는 달라진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지세희는 컴백을 위해 몸무게를 무려 27kg 감량한 것으로 알려졌다. 걸어다니기 위해 차도 팔고, 헬스장에서 거의 살다시피 운동한 결과 몸무게 감량에 성공했다.
지세희는 과거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체중감량 이유에 대해 “건강한 느낌을 만들고 싶었다. 무언가 노력하고 있다는 모습을 보여 주고 싶다”고 말한 바 있다.
지세희는 신곡 ‘왈칵’으로 활동하고 있다.
글. 박수정 soverus@tenasia.co.kr
사진제공. 라우더스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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