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첫 번째 미니앨범 ‘블루밍(Blooming)’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왈칵’으로 컴백한 지세희는 달라진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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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세희는 과거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체중감량 이유에 대해 “건강한 느낌을 만들고 싶었다. 무언가 노력하고 있다는 모습을 보여 주고 싶다”고 말한 바 있다.
지세희는 신곡 ‘왈칵’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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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라우더스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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