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민(왼쪽), 곽도원.
“검토 중” 황정민과 곽도원이 나홍진 감독의 신작 ‘곡성’ 출연을 검토중이다.두 배우의 소속사 측은 모두 ‘곡성’ 시나리오를 받은 사실을 인정한 뒤 “확정은 아니고, 현재 출연을 검토 중”이라고 입장을 정리했다. 곽도원이 경우 나홍진 감독의 ‘황해’에 출연한 바 있다.
ADVERTISEMENT
‘곡성’은 이십세기폭스에서 투자 배급을 맡는 작품으로 현재 캐스팅 중에 있으며, 올 상반기 중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글. 황성운 jabongdo@tenasia.co.kr
사진. 구혜정 photonine@tenasia.co.kr
ADVERTISEMENT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EVENT] B1A4 진영, 떨려 네 눈, 네 코, 네 입술 4월 구매 고객 이벤트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