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퍼센트
그룹 백퍼센트가 일명 ‘팬복지’를 위해 세심한 배려를 선보였다. 최근 백퍼센트는 각 지역에서 개최된 미니앨범 ‘뱅 더 부쉬(BANG the BUSH)’ 발매기념 팬사인회에서 팬들이 편하게 눈을 맞추고 대화를 나눌 수 있도록 의자를 마련했다.이는 백퍼센트가 지난해부터 꾸준히 이어오던 관례로 팬들의 불편함을 먼저 발견하고 팬들을 위해 직접 개선에 나섰다는 점에서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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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퍼센트는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심장이 뛴다’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제공. 티오피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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