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원은 5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 이선희 편에 출연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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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브의 윤민수와 포맨의 신용재는 ‘인연’을 노래해 총 418표를 얻었다. 걸스데이의 민아와 소진은 1986년 인기를 끌었던 ‘영’을 통해 발랄한 무대를 선보였다. 장미여관이 ‘한바탕 웃음으로’를 열창했다.
글. 권석정 morib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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