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스타3’는 6일 방송될 20회분에서 ‘안테나뮤직 위크(week)’로 진행되는 ‘세미파이널’의 문을 연다. 유희열 심사위원의 섬세한 조언과 뒷받침으로 힘을 얻은 버나드 박-권진아-샘김 등 치열한 초박빙 대결을 펼치고 있는 톱3가 어떤 새로움으로 돌아올지 기대를 높이고 있다.
ADVERTISEMENT
또한 깊은 울림을 자랑하는 버나드 박은 안테나뮤직의 페퍼톤스, 박새별과 함께 무대를 꾸민다. 익스트림의 ‘모어 댄 워즈(More Than Words)’를 선곡해 어쿠스틱 러브송인 원곡을 전혀 다른 모던록으로 재해석해낸 터. 안테나뮤직 뮤지션들의 감성적인 연주와 버나드 박의 음색이 조화를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
샘 김은 평소 열렬한 팬을 자처했던 YG의 투애니원과 함께 ‘론니(Lonely)’를 부른다. 샘 김의 그루브 연주를 감명 깊게 들었던 투애니원이 샘 김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흔쾌히 수락한 것.
ADVERTISEMENT
글. 권석정 moribe@tenasia.co.kr
사진제공. SBS
[나도 한마디!][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EVENT] B1A4 진영, 떨려 네 눈, 네 코, 네 입술 4월 구매 고객 이벤트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