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신의 선물-14일’ 캡쳐
김유빈이 또 다시 인질로 붙잡혔다. 1일 방송된 SBS ‘신의 선물-14일’(이하 ‘신의 선물’)은 한샛별(김유빈)이 신원 미상의 괴한에게 붙잡히는 모습으로 마무리됐다.이날 방송에서 김수현(이보영)은 샛별과 지하주차장에서 방송국 후배에게 걸려온 전화를 받느라 화장실을 가고 싶다는 샛별을 먼저 집으로 보냈다. 수현과 ‘공개수배 이 사람’을 준비하던 후배는 결방이었던 공개수배 프로그램이 급하게 편성이 변경돼 내일 방송하기로 됐었으며, 그로인해 원래 출연하기로 되어 있던 경찰이 아닌 현우진(정겨운)이 출연하기로 해 우진에 대해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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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수현은 집으로 들어갔고, 집안의 모든 불은 꺼져 있었다. 집은 난장판이 되어 있었으며 의문의 괴한이 샛별의 입을 틀어막은 채 위협했다.
글. 윤준필 인턴기자 gaeul87@tenasia.co.kr
사진. SBS ‘신의 선물-14일’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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