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뮤직뱅크’

슈퍼쥬니어M이 더 완벽한 군무로 돌아왔다.

28일 방송된 KBS ‘뮤직뱅크’에서는 슈퍼주니어M의 컴백무대가 그려졌다. 이날 타이틀곡 ‘스윙(Swing)’을 공개한 슈퍼주니어M은 노란색과 검은색의 대비가 돋보이는 무대에서 오피스 맨으로 변신했다. 슈퍼주니어M은 수건과 자켓을 활용한 유기적인 구성의 안무로 무대를 꾸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스윙’은 알앤비와 일렉트로 사운드의 팝댄스 곡으로 슈퍼주니어M의 더욱 풍부해진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곡이다. 업무나 일상에서 힘들고 지친 감정을 멋지게 날려버리자는 내용의 가사를 담은 ‘스윙’은 한층 그루비하고 에너제틱한 느낌을 선사해 슈퍼주니어M의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슈퍼주니어M은 오는 31일 ‘스윙’이 수록된 미니앨범 3집 발매와 더불어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전곡 음원을 공개할 예정이다.

글. 최예진 인턴기자 2ofus@tenasia.co.kr
사진. KBS ‘뮤직뱅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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