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 듣는 흥행 공식 가수 크러쉬를 위해 힙합 핫피플이 총 출동했다.

데뷔 싱글 발매를 앞둔 크러쉬는 지난 27일 오후 자신의 SNS에 “M/V 슈팅 위드 자이언티, 그레이, 로꼬, 박재범”이라는 멘트와 뮤직비디오 촬영을 함께한 동료들과의 사진을 공개했다.

발매 전부터 크러쉬 신보 홍보를 자처한 이들이 뮤직비디오에까지 출연하며 든든한 지원군으로 나섰다. 이들이 한마음으로 크러쉬의 데뷔를 알린 것은 그 동안 함께 작업하며 쌓은 우정과 고마움 때문이어서 더욱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자이언티, 로꼬, 그레이 등 비비드 크루 외에도 크러쉬와 친분이 있는 박재범도 응원차 촬영장을 방문해 힘을 실어줬다.

크러쉬는 오는 4월 2일 공개하는 싱글로 본격적인 자신의 음악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글. 박수정 soverus@tenasia.co.kr
사진제공. 크러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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