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커가 내한한다

톱모델 미란다 커가 내한한다.

글로벌 피트니스 브랜드 리복에 따르면, 미란다 커는 오는 4월 1일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 1층 이벤트 홀에서 리복의 여성 워킹화 스카이스케이프 출시를 기념, 팬 사인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 행사에는 총 30명의 소비자들이 초청받는다. 리복 측은 28일 당첨자를 공지한다.

미란다 커는 이번 행사를 위해 오는 3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할 예정이다. ‘미란이’라는 별명으로 한국에서도 친숙한 그의 내한은 4번째. 그는 지난 해 6월에도 내한, 케이블채널 tvN ’SNL코리아’와 KBS2 ‘개그콘서트’에 출연해 큰 호응을 받았다.

글. 배선영 sypova@tenasia.co.kr
사진. 구혜정 photoni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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