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의 4집 미니앨범 ‘핑크 블라썸(Pink Blossom)’의 재킷 사진은 20일 오전 일부 온라인 게시판과 SNS를 통해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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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출된 사진은 4집 앨범 제작과정에 관계된 직원의 실수로 유출된 것으로 보이며, 현재 확인 관계에 나선 소속사 측은 강력하게 대응하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메인 커버 속 에이핑크는 순수함을 간직한 채 발랄하고 스타일리시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조금 더 성숙한 모습을 보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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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박수정 soverus@tenasia.co.kr
사진제공. 에이큐브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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