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라는 지난 18일 오후, 내달 8일 발매되는 8집 ‘8’의 공식 페이스북과 트위터에 신곡 ‘난 별’의 악보를 게재하며, 가요 사상 최초로 앨범 발표에 앞서 악보를 먼저 공개하는 파격적인 행보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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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들은 “단소 버전도 궁금하다”, “리코더 버전은 어떨까”, “’난 별’을 밴드버전으로도 불러봤으면 좋겠다”, “랩으로 ‘난 별’을 불러보면 안되나”, “알고 보면 도입부는 그냥 드럼 파트 아닐까요”, “원곡 들어보고 싶어요” 등과 같은 반응을 보고 있다.
한 음(音)이 오직 16분 음표와 8분 음표로 50번씩 반복되는 멜로디로 표현되어 있는 도입부의 경우, 실제 곡에서는 어떻게 구현됐을 지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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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권석정 moribe@tenasia.co.kr
악보제공. 이소라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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