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포스터 화보를 공개하며 기대감을 고조시킨 에이핑크는 총 6곡이 수록돼 있는 4집 미니앨범 ‘핑크 블라썸(Pink Blossom)’으로 팬들을 만날 계획이다. ‘핑크 블라썸’은 에이핑크의 전매특허인 톡톡튀는 순수, 발랄 콘셉트는 유지하면서도 여성스럽고 성숙한 매력을 배가시킨 음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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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곡은 ‘미스터 추(Mr. Chu)’다. 사랑하는 연인과 나누는 첫 입맞춤의 두근거림을 표현한 상큼발랄한 느낌의 팝 댄스곡으로, 통통튀는 노랫말이 돋보인다. ‘미스터 추’는 가요계 히트곡 제조기로 불리는 프로듀싱팀 이단옆차기와 린, 다비치, 거북이 등의 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여류 작곡가 SEION이 가세해 완성시킨 작품이다.
에이핑크는 지난 1월 데뷔 1000일을 맞아 발표한 디지털 싱글 ‘굿모닝 베이비’를 통해 이단옆차기와 한차례 호흡을 맞춘 바 있으며, 발매 당시 실시간 검색어 순위 1위는 물론 각종 음원차트 1위를 휩쓸며 큰 사랑을 받았던 만큼 이번 활동 역시 환상의 팀워크를 발휘할 수 있을 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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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박수정 soverus@tenasia.co.kr
사진제공. 에이큐브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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