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하트
인피니트 우현, 샤이니 키의 듀오 투하트가 새로운 ‘딜리셔스(Delicious)’ 무대를 선보인다.20일 투하트 관계자에 따르면 투하트는 타이틀곡 ‘딜리셔스’의 무대를 좀 더 생동감 넘치고 자유분방하게 만들고자 정해진 안무의 일부를 프리스타일로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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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투하트는 지난 10일 500여명이 참석한 쇼케이스 무대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투하트의 ‘더 퍼스트 미니 앨범’ 타이틀곡 ‘딜리셔스’는 팝과 펑크 장르의 느낌이 잘 어우러진 멜로디에 우현과 키가 한 여자를 차지하고자 서로의 입장을 노래하는 곡으로 두 사람이 같은 노랫말을 부르는 부분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딜리셔스’는 프로듀서 스윗튠과 작곡가 션 알렉산더(Sean Alexander)가 함께 작업해 공개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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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제공. 울림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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