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썰전
배우 김수현, 이민호가 ‘썰전’에서 언급된다.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 56회 ‘예능심판자’ 코너에서는 ‘중국을 만족시키는 남자들’이란 주제가 다뤄졌다. 이날 그 주인공들로는 드라마 흥행 후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김수현, 이민호가 꼽혔다.예능심판자들은 최근 김수현이 중국 예능 ‘최강대뇌’에 국빈급 대우를 받으며 출연했고 중국내 CF 섭외가 쇄도하며 이민호를 잇는 신흥 한류스타로 떠오르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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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날 강용석은 지난주 중국에 체류하며 직접 체감한 김수현, 이민호의 실제 인기를 밝히기도 했다. ‘썰전’은 오는 20일 방송된다.
글. 최예진 인턴기자 2ofus@tenasia.co.kr
사진제공.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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