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서귀포 경찰서는 여성 출연자 전 모 씨가 숨지기 직전 2시간여 분량의 촬영 영상을 확보해 분석을 마친 데 이어, SBS로부터 ‘짝’ 촬영분 전량을 제출받아 전씨가 촬영 과정에서 심적 압박을 받을 만한 부분이 있었는지 등을 추가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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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는 7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짝’을 폐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글. 정시우 siwoora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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