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은 오는 4월 4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총 9회의 소극장 콘서트 ‘고독의 의미’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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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뮤직팜 측은 “2007년 이적 소극장 공연 ‘나무로 만든 노래’를 통해 이적은 김광석의 계보를 잇는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며 “총 25회 공연이 모두 매진을 기록하며 약 1만2,000명의 관객이 대학로에 운집해 당시 화제를 기록하기도 했다”라고 전했다.
이적은 지난해 5집 앨범 발매 기념 전국투어로 서울, 대구, 부산, 대전, 성남을 돌며 2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지난 12월 6일, 7일 양일간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열렸던 ‘2013 이적 콘서트 비포 선라이즈’는 총 2회의 대극장 공연을 통해 8천 관객을 동원해 저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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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권석정 moribe@tenasia.co.kr
사진제공. 뮤직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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