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라시’ 포스터

영화 ‘찌라시:위험한 소문’(감독 김광식)이 1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뒀다.

2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달 20일 개봉한 ‘찌라시:위험한 소문’은 1일 9만8797명의 일일관객을 모아 누적관객 95만2,194명을 모았다.

2일 중 100만 관객 돌파가 확실시 됐다. 이에 주연배우들은 이날 100만 관객 돌파 공약 이행으로 분주하다.

김강우, 박성웅, 고원희, 이채은 등 배우들은 2일 무대인사를 찾은 관객 100명과 프리허그 이벤트를 실시했다.

‘찌라시:위험한 소문’은 일명 찌라시로 불리는 증권가 사설 정보지가 만들어지는 과정에 대한 사실적 묘사와 함께 찌라시로 인해 달라진 사람들의 인생을 담은 범죄 드라마다.

글. 배선영 sypova@tenasia.co.kr
사진제공. CJ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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