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엔블루 게릴라데이트 현장
씨엔블루(CNBLUE)가 서울 지하철에 나타났다. 씨엔블루는 25일 새 앨범 ‘캔트 스톱(Can’t Stop)’ 사인CD 를 들고 서울 지하철에 탑승한 사진이 온라인을 통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은 이번 주 방송 예정인 KBS ‘연예가중계-게릴라 데이트’ 촬영 중의 사진으로 씨엔블루의 멤버들은 직접 사인CD를 시민들에게 전해주며 음반 홍보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특히 정용화는 자신이 작사, 작곡한 이번 음반에 대해 설명을 한 후 시민들에게 다가가 악수를 청하고 CD를 전달해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씨엔블루는 훤칠한 외모와 훈훈한 매너로 남녀노소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성공적인 음반 홍보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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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엔블루는 정용화의 자작곡 ‘캔트 스톱’으로 1년 만의 국내 활동에 나섰으며, 오는 3월 2일 SBS를 통해 첫 단독 컴백쇼 ‘캔트 스톱’을 갖는다.
글. 윤준필 인턴 gaeul87@tenasia.co.kr
사진제공. FNC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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