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X정기고의 ‘썸’이 엠넷 ‘엠카운트다운’ 1위를 차지했다.

소유X정기고가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 1위를 차지했다.

20일 오후 소유와 정기고는 ‘엠카운트다운’에서 SM 더 발라드의 ‘숨소리’를 제치고 ’썸’으로 1위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이에 소유는 “상을 받게 되서 정말 감사하다. 소속사 식구들과 스태프에게 감사하다”고 말했고, 정기고 역시 “이렇게 1위를 하게 되다니 정말 기쁘다. 회사 식구들에게 감사드린다”며 1위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소유X정기고, 선미, M(이민우), 스피카, 태진아, 가인, 비투비, 박지윤, 갓세븐, 방탄소년단, 레이디스코드, 달샤벳 등이 출연했다.

글. 윤준필 인턴기자 gaeul87@tenasia.co.kr
사진. Mnet ‘엠카운트다운’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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