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튼인터네셔널 김경식 대표(왼쪽)와 비틈 김성범 대표
‘비포 아이 다이 아시아(Before I Die ASIA)’ 캠페인 주관사인 비틈이 해외 미디어 콘텐츠 수출 전문 업체 볼튼인터네셔널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비틈은 “지난 13일 볼튼인터네셔널과 ‘비포 아이 다이 아시아’ 캠페인 공동 프로모션과 중국 진출 사업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볼튼인터네셔널은 스탠다드차타드 은행과 투자자문계약을 체결, 투자자문사로 출발하여 세계 양대 시장으로 급부상한 중국에 한양국제무역(상해)유한공사를 설립(지분 100% 볼튼엠플소유)하고 중국 시장에 한국방송 지상파콘텐츠 수출사업으로 글로벌 비즈니스를 진행하고 있는 회사다.
비틈은 볼튼인터네셔널이 보유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비포 아이 다이 아시아’ 캠페인의 콘텐츠 제작·교육·머천다이징 등의 기획과 제작 유통 등에 참여하여 다양한 캠페인을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한경닷컴과 텐아시아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공식 후원하는 ‘비포 아이 다이 아시아 캠페인’은 사람들의 꿈을 지원하는 다양한 온, 오프라인 캠페인으로 유명인들의 꿈 스토리를 듣고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 콘서트, 재능 기부로 이뤄지는 SNS 드라마 제작, 비틈 스쿨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글. 김광국 realjuki@tenasia.co.kr
사진제공. 비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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