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걸그룹 걸스데이가 인형으로 변신했다. 걸스데이는 최근 텐아시아가 발행하는 매거진 ‘텐플러스스타’(10+Star) 3월호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걸스데이는 지난 1월 ‘썸씽(Something)’으로 컴백 이후 음악 방송, 음원 차트 1위 등을 달성하며 저력을 보여왔다.걸스데이는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1위를 차지한 뒤 늦은 밤 진행된 화보 촬영이었지만 시작부터 끝까지 웃음과 해피바이러스를 보였다. ‘러블리 트윈’을 콘셉트로 진행된 화보에서 소진, 유라, 민아, 혜리 네 멤버는 자신들의 매력을 드러냈다. 걸스데이 멤버들은 유쾌하게 웃다가도 카메라 플래시가 터지면 바로 진지해졌고 서로의 포즈를 확인해주며 열정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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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의 화보와 인터뷰는 오는 21일 발행되는 ‘텐플러스스타’ 3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제공. 텐플러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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