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정가은이 tvN ‘쿨까당’의 특별 MC로 나선다. ‘쿨까당’은 2012년 11월부터 시작 된 시사토크쇼로 ’쿨하게 까는 하이브리드 정당’의 줄임말로 매주 호스트가 법안 발의 형식으로 주제를 던지면 복수의 게스트가 난상토론을 벌이는 방식의 프로그램.
16일 방송되는 ‘쿨까당 – 국민의 마음을 읽어라’ 편에 특별 MC로 참여한 정가은은 곽승준 교수, 방송인 남궁연과 함께 호흡을 맞춰 이 날 게스트로 참여한 국회의원의 적극 참여를 유도하고, 민심을 대변하며 MC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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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은의 소속사 디딤531측은 “정가은이 예능으로 많이 알려졌지만 연기와 MC 등 여러 분야에 욕심과 열정을 가지고 도전하며 차근차근 꿈을 이뤄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여러 분야에서 좋은 활동 펼칠 테니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정가은이 특별 MC로 참여하는 tvN ‘쿨까당’ 64회 민심탐방 프로젝트! ‘국민의 마음을 읽어라’ 편은 16일 밤 9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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