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무한도전’ 스틸
MBC 간판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이 대형 프로젝트를 연달아 기획 중인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13일 ‘무한도전’의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길 등의 멤버는 최근 폭설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강원도 강릉 인근 산간지방을 찾은 것으로 확인됐다.‘무한도전’ 관계자는 14일 오후 텐아시아와의 전화통화에서 “현재 자메이카로 떠난 멤버들을 제외한 나머지 멤버들이 강원도를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며 “눈을 치우고 준비해간 구호물품을 전달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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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무한도전’이 다시 한 번 카레이싱에 도전할지 여부에도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앞서 2010년 말레이시아에서 카레이싱 도전을 펼친 바 있는 ‘무한도전’은 오는 5월 중 개최되는 2014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 참가를 놓고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무한도전’ 관계자는 “‘무한도전’ 제작진이 2014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 실무진과 관련 미팅을 가진 것은 사실”이라며 “향후 일정과 상황을 고려해 프로젝트 진행 여부를 결정할 것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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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김광국 realjuki@tenasia.co.kr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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