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소치동계올림픽 중계 중인 김성주는 2월 15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 자리에서 “중계방송 할 때 내가 평정심을 안 잃는 편이다. 같이 중계하는 손세원 감독이 이규혁 선수 경기 날 아침에 통화를 하셨나보더라. 기분이 이상하다고 하더라. ‘규혁이가 어젯밤 울어서 마음이 안좋다’라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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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권석정 moribe@tenasia.co.kr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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