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하(왼쪽), 별똥별 콘서트
가수 정동하가 발렌타인 데이에 열리는 자선 콘서트를 시작으로 솔로 행보에 나선다. 자선 콘서트 ‘2014 케이팝 발렌타인데이 인 파티(2014 K-POP Valentine Day In Party)’에서 정동하가 홀로서기 후 첫 무대에 오른다. 앞서 2005년 그룹 부활의 10집 앨범 ‘서정’에 합류해 8년간 보컬로 활동했던 정동하는, 지난 1월 그룹 탈퇴 후 솔로 활동 준비에 매진해왔다.이번 행사는 콘서트와 한복 패션쇼의 콜라보레이션으로 꾸며지는공연이다. 이날 콘서트에는 정동하를 비롯해 알리, 씨스타 효린, 포맨의 신용재, 백지영, 휘성, 에일리 등이 무대를 선보인다. 또한 신진 디자이너들의 자선 바자회등 다양한 파티와 이벤트가 이어질 예정이다.
ADVERTISEMENT
‘2014 케이팝 발렌타인데이 인 파티’는 오는 14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다.
글. 최예진 인턴기자 2ofus@tenasia.co.kr
ADVERTISEMENT
당신의 선택, ‘피겨여왕’ 김연아의 역대 최고 프로그램과 음악은?
[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뉴스스탠드 "MY뉴스" 설정 경품 이벤트]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EVENT] 달콤달콤 이현우, 해피 밸런타인데이! 2월 구매고객 이벤트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