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 전 아나운서가 4일 낮 득남했다
박지윤 전(前) 아나운서가 4일 득남했다. 박지윤 소속사 미스틱89에 따르면, 박지윤 전 아나운서는 이날 낮 서울 강남의 한 산부인과에서 아들을 낳았다. 지난 2009년 KBS 아나운서 입사동기였던 최동석 아나운서와 결혼해 2010년 첫 딸을 얻었던 이들 부부는 두 아이의 부모가 되었다.소속사 관계자는 4일 텐아시아에 “박지윤 씨가 오늘 낮에 아들을 낳았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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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출연 중 둘째 아이 출산으로 잠시 휴지기를 가지게 된 그는 몸조리를 마친 뒤, 빠르면 이달 안에 복귀할 예정이다.
글. 배선영 sypova@tenasia.co.kr
사진. 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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