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래, 김현철, 여현수, 성대현, 이승윤, 김준현(왼쪽부터)이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신관에서 열린 KBS2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엄마를 부탁해’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6개월차 ‘예비아빠’ 이승윤은 자신을 ‘‘동네에서 제일가는 로맨티스트”라고 밝혔다.

아내 정혜미의 출산이 임박해 자신을 5분 대기조라고 밝힌 여현수.

프로그램 ‘비타민’에서 난임 판정을 받았지만 이를 극복하고 임신에 성공하여 5월에 출산을 앞둔 김현철.

총 8차례의 인공수정 끝에 2세를 가졌다는 임신 5개월차 예비아빠 강원래.

예능 프로그램 ‘엄마를 부탁해’ MC를 맡은 성대현(왼쪽), 김준현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강원래, 김현철, 여현수, 성대현, 이승윤, 김준현(왼쪽부터)이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신관에서 열린 KBS2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엄마를 부탁해’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박지윤, 김준현, 성대현, 강원래, 김현철, 여현수 등이 출연하는 ‘엄마를 부탁해’는 실제 임신과 출산을 앞둔 연예인 부부들의 리얼한 실생활을 담아낼 예정이다.

오는 30일 첫방송.

사진. 팽현준 pangpa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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