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가수 샤넌

신인가수 샤넌의 아역배우 시절 모습이 공개됐다.

28일 샤넌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는 뮤지컬 ‘레미제라블’ 출연 당시 샤넌의 모습을 공개했다. 샤넌은 8세 때 ‘레미제라블’의 무대에 올라 주인공 코제트로 열연했다. 소속사 측은 “샤넌은 어린 나이부터 뮤지컬 공연에 입문해 무대에서 노래와 춤, 연기 등 다재다능한 끼를 펼쳐왔다”고 설명했다.

JTBC ‘히든싱어2′ 아이유 편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은 샤넌은,이날 방송에서 ‘레미제라블’ 주제곡을 열창하기도 했다.

샤넌은 3년간의 연습생 생활을 끝내고 오는 29일 첫 디지털 싱글 ‘리멤버 유’를 발표한다 ’리멤버 유’는 인기 작곡가 조영수의 작품으로 그룹 스피드의 메인보컬 종국이 참여 했다.

글. 강소은 silvercow@tenasia.co.kr
사진제공. 코어콘텐츠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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