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갓세븐(GOT7)의 멤버 주니어(Jr.)에 이어 JB와 영재도 신종플루 확진을 받았다.
28일 갓세븐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텐아시아에 “주니어, JB, 영재가 신종플루 확진을 받았다”고 전했다.
갓세븐은 멤버 7명 중 3명이 연이어 신종플루 확진을 받게 됐다. 이에 다른 멤버들도 현재 건강에 조심하고 있는 중이다. 다행히 멤버들의 상태가 심각하지 않아 통원 치료를 받으며 휴식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갓세븐은 JYP엔터테인먼트에서 2PM 이후 약 6년 만에 데뷔한 남성 댄스 그룹으로 데뷔곡 ‘걸스 걸스 걸스(Girls Girls Girls)’로 활발한 활동 중이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 팽현준 pangpa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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