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코스트너 주연의 액션 블록버스터 ‘쓰리 데이즈 투 킬’이 4월 3일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쓰리 데이즈 투 킬’은 최고의 비밀 요원이 자신의 목숨을 담보로 가족을 지키기 위한 마지막 미션을 수행하는 액션 블록버스터. 뤽 베송이 제작과 각본을 맡고, ‘터미네이터4’ ‘미녀삼총사’ 등을 연출한 맥지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기대를 모은다.
케빈 코스트너가 전직 최고의 비밀 요원 에단 러너 역을 맡아 액션 본능을 뽐낸다.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에서도 강렬한 포스의 케빈 코스트너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또 할리우드 섹시 스타 엠버 허드가 멈출 수 없는 최강액션에 합류했다.
글. 황성운 jabongd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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