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포토 이종석, 요정처럼 신비스러운 옆모습 입력 2013.12.30 15:28 수정 2013.12.30 15:28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배우 이종석이 30일 오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피끓는 청춘’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손 부채질을 하고 있다.이종석이 손부채질을 하고 있다.배우 이종석이 30일 오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피끓는 청춘’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손 부채질을 하고 있다.사진. 팽현준 pangpang@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전현무·엄지인, KBS 아나 대표 노안 폭로 "15년 전 얼굴 그대로" ('사당귀') [공식] 차차차기작까지 있는데…이준혁, '밀바엔' 업고 엔제리너스 모델 발탁 "오른쪽 귀 안 들린다" 선천성 소이증 고백…정재형 "많이 배워"('언더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