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젝스는 ‘빅이슈 코리아’와 화보 촬영을 진행하면서 자신들의 초상권을 기부했다. 화보에서 에이젝스는 신곡 ‘능구렁이(Snake)’의 방송 무대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소년 탐험대 의상을 멋지게 소화하며 어린 아이처럼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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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촬영을 마친 에이젝스는 “이렇게 뜻 깊고 좋은 취지의 잡지에 참여하게 돼 정말 기쁘고, 에이젝스와 함께 따뜻한 희망을 나누는 겨울이 되셨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인터뷰 기사에서는 조금은 느리지만 ‘성장형 아이돌’의 길을 차근차근 걷고 있다는 솔직, 담백한 에이젝스의 속마음 역시 만나볼 수 있다.
에이젝스는 신곡 ‘능구렁이(Snake)’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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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DSP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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