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은 새 앨범에서 록 보컬리스트로서의 면모를 보이고 있다. 앨범에 담긴 13곡에서 다양한 록 장르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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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중은 “타이틀곡 ‘저스트 어나더 걸(Just another girl)’은 남자가 이별을 겪은 분노를 그대로 표출 하는 마음으로 소리 지르고 화내듯이 폭발하는 창법을 썼다”며 “가을 발라드로 사랑받은 선 공개곡 ‘햇살 좋은 날’은 남-남 케미(김재중, 노을 이상곤)로 반응이 뜨거운 것 같다”며 각 노래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김재중은 새 앨범 발표와 동시에 아시아투어에 나선다. 11월 2~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투어의 포문을 연 후 15~16일 일본 요코하마를 거쳐 해외 공연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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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씨제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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