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 듀오 언터쳐블 맴버 슬리피(왼쪽), 디액션
힙합 듀오 언터쳐블 맴버 슬리피(왼쪽), 디액션
힙합 듀오 언터쳐블 맴버 슬리피(왼쪽), 디액션

힙합 듀오 언터쳐블이 컴백을 앞두고 재킷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지난 20일 디액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재킷 촬영 현장에서 슬리피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디액션은 사진과 함께 “스튜디오에서 스튜디오 촬영이 아닌 야외 옥상 장면을 촬영해 (기분이) 남다르다”고 전했다. 사진 속 두 멤버는 편안한 옷 차림으로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난 2008년 데뷔한 언터쳐블은 ‘연락 좀 자주해’, ‘가슴에 살아’, ‘다 줄게’ 등 다수의 히트곡을 탄생시켰다.

언터쳐블은 오는 11월 새 앨범을 발표하며 활동을 이어간다.

글. 이은아 domino@tenasia.co.kr
사진제공. TS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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