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의 정동하(왼쪽)와 비스트의 양요섭이 뮤지컬 ‘요셉 어메이징’에서 같은 역할인 요셉 역을 맡아 서로 다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록커의 강열함을 담은 ‘요셉’, 정동하

아이돌의 부드럽고 친근함을 담은 ‘요셉’, 양요섭

부활 정동하, 비스트 양요섭이 15일 오후 서울 남현동 드림홀 뮤지컬 연습실에서 열린 뮤지컬 ‘요셉 어메이징’ 연습실 공개 행사에서 열연하고 있다.

사진. 팽현준 pangpa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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