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미니앨범 ‘첫 번째 소풍’을 발표하며 전격 데뷔한 유승우는 약 5개월 만에 래퍼 산이(San E)와의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인다.
ADVERTISEMENT
유승우의 컴백곡은 최근 ‘아는 사람 얘기’로 음원계의 강자로 떠오른 래퍼 산이가 피처링을 맡았다. 어쿠스틱 장르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유승우와 힙합계의 실력파 래퍼 산이의 만남만으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유승우의 소속사 관계자는 “유승우의 이번 컴백 곡은 그야말로 듣기 좋은 곡이다. 유승우와 산이는 상반되는 장르와 띠동갑이라는 나이 차이에도 불구하고 이번 곡을 통해 굉장한 시너지를 만들어 냈다. 컴백곡이 공개되면 의외로 잘 어울리는 이들의 보이스에 깜짝 놀라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ADVERTISEMENT
글. 박수정 soverus@tenasia.co.kr
사진제공. CJ E&M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