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포토 톰 히들스턴, 한국 별명은 '히들이'... 영광이다 입력 2013.10.14 13:23 수정 2013.10.14 13:23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톰 히들스턴이 무대로 입장하고 있다.배우 톰 히들스턴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톰 히들스턴이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할리우드 배우 톰 히들스턴, 케빈 파이기가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서울호텔에서 열린 외화 ‘토르: 다크 월드’ 내한 기자회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사진. 팽현준 pangpang@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종합]유재석, 의미심장 발언 "연말계획? 하루하루 사는 것도 고단해"('놀뭐') "母 닮은 사기꾼 피 어디 가겠냐" 최태준, 김정현 폭로글 작성자 의심에 분노 ('다리미패밀리') 또 먹방 뿐이네…'43세' 신기루 생일상, 이게 다 몇 칼로리야 ('전참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