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포토 이유비, 안쓰러울 만큼 깡마른 몸매 입력 2013.10.06 23:06 수정 2013.10.06 23:06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이유비가 포토월로 입장하고 있다.이유비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이유비가 손인사를 하고 있다.배우 이유비가 6일 오후 부산 파크하얏트에서 진행된 ‘sidusHQ의 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갖고 있다부산=사진. 팽현준 pangpang@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종합]'자칭 의느님', 레깅스 입은 치과의사 "천재 같다고 자화자찬?"('궁금한 이야기Y') [종합]"손가락 잘라서 父살린 효자"…'200만원 플렉스' 김재중도 놀랐다('편스토랑') '46억 건물주' 황정음 고백, 솔로=축복 "결혼 후 우울했다"('솔로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