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포토 이연희, 부러움 사는 명품 쇄골 입력 2013.10.06 20:47 수정 2013.10.06 20:47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이연희가 포토월로 입장하고 있다.이연희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이연희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배우 이연희가 6일 오후 부산 중동 해운대 웨스틴 조선호텔 부산에서 열린 ‘더셀러브리티와 함께하는 아시안 필름 후원의 밤’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부산=사진. 팽현준 pangpang@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종합] 곽선영, 20년 만에 '처음'인데…"평범한 삶으로 돌아가고파"('침범') 이미자, ,데뷔 66주년 맞은 엘리지의 여왕[TEN포토+] 주현미, 오랜만에 인사드려요...변함없는 미모[TEN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