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FT아일랜드의 멤버 이홍기, 최종훈(왼쪽부터)
그룹 FT아일랜드의 멤버 최민환, 송승현, 이재진(왼쪽부터)
그룹 FT아일랜드의 멤버 이홍기, 최종훈, 최민환, 송승현, 이재진이 빈티지 밴드로 변신했다.FT아일랜드는 최근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텐아시아 스튜디오에서 데뷔 6주년을 기념해 가진 인터뷰에서 빈티지 악기를 들고 한층 성숙한 분위기를 뽐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각자의 매력을 한껏 선보였다.
FT아일랜드는 23일 정오 신곡 ‘메모리’를 발표한다. FT아일랜드는 26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의 컴백 무대를 시작으로 KBS2 ‘뮤직뱅크’, MBC ‘쇼!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등 지상파 3사의 음악 방송에서 컴백 무대를 선보인다. 오는 28일과 29일에는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데뷔 6주년 기념 콘서트 ‘FTHX’도 연다.
데뷔 6주년을 맞는 FT아일랜드의 속깊은 이야기를 담은 텐아시아 매거진 ’10+Star’(텐플러스스타) 10월호는 25일 발매된다.
사진. 구혜정 photoni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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