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채널 XTM 새 프로그램 ‘국가가 부른다’ 포스터

케이블채널 XTM 새 프로그램 ‘국가가 부른다’가 제작을 확정 짓고 도전자 공개 모집에 들어갔다.

‘국가가 부른다’는 실제 특전사들의 훈련을 방불케 하는 미션을 통해 최후의 1인을 뽑는 프로그램으로 극한의 훈련과 미션을 통해 도전자들의 강인한 체력과 정신력을 리얼하게 담아낼 예정이다.

지난 10일부터 지원자 모집을 시작한 ‘국가가 부른다’는 전직 특수 부대원을 포함해 마 20세 이상의 남녀 중 군대를 다녀온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국가가 부른다’ 참가자 지원 페이지(thesoldier.interest.me)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접수 마감일은 오는 30일 오후 12시까지이다.

‘국가가 부른다’는 9월까지 도전자 모집을 마감하고 11월 중 시청자들에게 첫선을 보일 예정이다.

글. 김광국 realjuki@tenasia.co.kr
사진제공. CJ E&M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