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강인-성민, 친해서 나오는 거침없는 관심

강인과 성민은 간담회에서 “이번 여행을 통해 더 친해졌다”고 말했다." />강인(왼쪽)이 성민의 목에 마이크를 대고 있다.
강인과 성민은 간담회에서 “이번 여행을 통해 더 친해졌다”고 말했다.

강인(왼쪽)의 입에 마이크를 대주는 성민

강렬한 눈빛 교환하는 강인(왼쪽)과 성민

성민(오른쪽)에게 마이크를 슬며시 건네는 강인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신동, 동해, 강인, 성민, 려욱, 은혁)들이 11일 오후 서울 영등포의 한 카페에서 ’슈퍼주니어’s 익스피리언스 코리아’ 출간기념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슈퍼주니어의 ’슈퍼주니어 s 익스피리언스 코리아’는 슈퍼주니어 멤버들이 두 명씩 팀을 이뤄 약 1년 동안 우리나라를 직접 여행하고 경험한 내용을 담았다.

사진. 팽현준 pangpan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