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완이 드라마 제작발표회에서 “보아는 저보다 10년 먼저 가수로 데뷔한 하늘같은 선배님이다” 라고 밝혔다.

보아(왼쪽)를 에스코트하는 임시완

대선배 보아를 향한 임시완의 매너손

가수 보아와 임시완이 5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동 그랜드 앰배서더서울 호텔에서 열린 KBS 시추에이션 드라마 ‘연애를 기대해’ 제작발표회에서 다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각양각색의 연애 스타일을 지닌, 톡톡 튀는 4명의 남녀가 연애를 하면서 벌어지는 다양한 사건들을 그린 ‘연애를 기대해’는 오는 11일, 12일 양일간 방송된다.
사진. 구혜정 photoni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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