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방송인 클라라가 tvN
고정 크루 합류를 논의 중이다.
케이블채널 tvN 관계자는 10일 텐아시아와의 전화통화를 통해 “클라라의 고정 크루 합류를 논의 중이다”며 “아직 확정된 것은 없고 다음 주 중엔 윤곽이 잡힐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또“클라라는 지난 6월 5일 가수 아이비가 호스트로 나선 에 특별 출연해 호응을 얻었다”라며“본인도 출연에 굉장히 의욕적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클라라는 현재 SBS 주말드라마 <결혼의 여신>에서 미모의 앵커 신시아 정 역할로 출연 중이다.
글. 김광국 realjuki@tenasia.co.kr
사진제공. 클라라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