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불후의 명곡’ 녹화 현장의 쿨
혼성그룹 쿨(김성수, 이재훈, 유리)이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 출연해 4년 만에 무대에 올랐다. ‘불후의 명곡’ 관계자는 “1994년 데뷔한 쿨이 3일 방송되는 ‘불후의 명곡’에 전설로 출연해 라이브 무대를 선보인다”고 밝혔다.2009년 11집 앨범을 마지막으로 개인 활동에 주력해온 쿨은 ‘불후의 명곡’의 녹화에서 ‘해변의 여인’과 ‘운명’을 부른 것으로 확인됐다.
ADVERTISEMENT
‘불후의 명곡’ 쿨 편은 오는 3일 오후 6시 15분에 방송된다.
글. 김광국 realjuki@tenasia.co.kr
사진제공. KBS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