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

컴백을 앞두고 있는 그룹 빅스가 침실 화보를 공개했다.

빅스는 텐아시아가 발행하는 매거진 <10+star>(텐플러스스타) 8월호에서 그간 방송에서 보여준 남성미를 벗고 소년의 이미지를 보여주고 있어 시선을 모으고 있다.

공개된 화보에서 빅스 여섯 멤버들은 장난기 가득한 모습부터 침대 위에서 머리를 맞대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까지 다양한 포즈를 선보였다. 특히 무대 위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들은 온데간데 없이 앳된 얼굴과 뽀얀 피부, 그리고 내추럴한 의상으로 순백의 매력을 과시했다.

빅스는 오는 31일 리패키지 앨범을 공개할 예정이며 23일 오전부터 온오프라인 예약판매가 시작된다.

글. 장서윤 ciel@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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